지금은 로마자 표기법을 이용하여 한글이름을 영문으로 표기를 하지만 제가 처음 영어를 배운 시기에는 발음이 비슷한 표기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하는 표기를 모두 통일하려고 여권 영문이름 변경을 알아보니 생가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권 영문이름 변경에 대하여 가능한 사유와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경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최초 발급 시 정확한 표기와 사용여부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로마자 표기법이 기준이 된 이후부터는 가끔 제가 표기하는 방법과 다르게 이름이 표기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많은 분들이 변경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고 궁금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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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