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스테이크는 일반 서민이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 굽기정도에 따라 맛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자주 접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익지 않은 부분이 싫어서 바짝 굽는 것을 선택했지만 접하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스테이크 굽기정도도 점점 덜 익혀 먹는 것으로 입맛이 변했습니다. 어떤 맛이 가장 좋은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맛을 찾을 때까지 도전해보는 방법이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을 찾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5가지에서 6가지로 온도와 구운 정도로 구분을 하고 있고 쉬운 이해를 위하여 외국의 설티파이트 앤거스 비프(cerifiedangusbeef.com)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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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