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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가수들이 과일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하면 아주 기뻐합니다. 이용자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그 과일 차트가 바로 멜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멜론 이용권 가격에 대해서 전체 확인해보겠습니다.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요금제 또는 멤버쉽 혜택으로 멜론 이용권 가격에서 할인 또는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휴 이용권을 먼저 살펴보면 LTE 기본 요금제 가입자는 멜론 익스트리밍 플러스를 매달 9,9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트리밍을 위한 데이터는 발생하지 않고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멜론에서는 인증만 할 수 있고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가입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멕론 익스트리밍 역시 동일하며 플러스와의 차이는 PC에서는 무제한 듣기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멜론 프리티켓 프로모션 대상자라면 무료로 듣기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일반 이용권을 살펴보면 무제한 듣기와 다운이 가능한 프리크럽과 스마트 프리크럽이 있습니다. T멤버쉽 회원이라면 모든 요금제에 대해서 3개월 동안 포인트 차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DRM은 복제 방지를 위한 파일로 일반 MP3 파일과 달리 지속적으로 사용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MP3 플러스 이용권은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스트리밍 듣기가 가능하고 요금제와 함께 나와 있는 숫자만큼의 곡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T멤버쉽으로 50%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인증 없이 소장이 가능한 파일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용경향이 대부분 인터넷과 연결 된 환경이 있기 때문에 스트리밍클럽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FLAC는 원음듣기가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요금제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듣기 없이 노래 파일만 다운 받을 수 있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모바일과 PC에서 요금제 안내에 나와 있는 숫자만큼 한 달에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횟수가 남아 있더라도 다음 달로 이월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결제를 하는 경우에는 이 부분을 잘 고려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멜론에서는 개별곡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멜론 이용권 가격과 비교하여 소장을 원하는 노래가 많지 않다면 개별로 다운 받는 것이 훨씬 유리 할 수 있습니다. MP3와 FLAC를 구분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특가 상품도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